 |
||
아닉구딸 '떼뉴 드 스와레' 바디크림 선봬
[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프랑스 향수 브랜드 아닉구딸(ANNICK GOUTAL)은 관능적인 향취의 '떼뉴 드 스와레(Tenue de Soiree) 바디크림'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떼뉴 드 스와레(Tenue de Soiree) 바디크림은 아닉구딸의 새로운 향수 '떼뉴 드 스와레'와 같은 라인의 바디 제품이다. 관능적이고 우아한 퍼퓸을 그대로 옮겨 담은 그루망 시프레 계열의 향취를 담고 있다.
이 제품은 식물성 오일 추출물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준다. 일립 버터와 코코넛 버터, 시어 버터, 카멜리아 오일의 조화로 사랑하는 사람의 어루만짐처럼 녹아 내리는 실키한 텍스처를 구현했다.
가격은 175ml에 12만원대다.
떼뉴 드 스와레 바디크림은 갤러리아 압구정점,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현대백화점 무역 센터점, 신세계백화점 본점 내 아닉구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