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트레이닝 배우고싶어? 저스트핏코리아, EMS트레이닝 대중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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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트레이닝 배우고싶어? 저스트핏코리아, EMS트레이닝 대중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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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종효 기자] 저스트핏코리아가 EMS 트레이닝 대중화에 박차를 가한다.

EMS운동 장비 판매 및 유통 브랜드 저스트핏코리아는 지난 2월28일부터 3월5일까지 롯데백화점 강남과 잠실점에서 진행된 스포츠건강 박람회에 참가, 무선EMS트레이닝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실행을 위한 시연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스포츠 상품군에 있어서 '핫'한 소비층으로 분류되는 50대 이상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 층을 대상으로 한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액티브시니어'란 시간과 경제적 여유를 동반한 계층으로 건강과 문화, 삶의 질적 개선에 관심이 많은 장년층을 의미한다.

현장에서는 니카코리아 김성종(스포츠모델)과 니카코리아 주아인(스포츠모델, 비키니모델) 등 트레이너들이 EMS운동 시연 및 올바른 운동법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으며, 애플짐 휘트니스 소속 강사들이 무선EMS 장점을 살려 슈트 착용 후 스피닝 및 다빈치보드 시연행사를 실시했다.

저스트핏코리아의 EMS 트레이닝은 저주파 자극을 통해 운동효과를 극대화하는 첨단 트레이닝 시스템으로 이미 독일을 비롯한 유럽 선진국에서 10여년 이상 각광받아온 트레이닝 기법이다.

'20분 운동, 6시간 운동효과'라는 캐치프레이즈처럼 드라마틱한 운동효과와 더불어 장년층, 노년층이나 장애인까지도 관절과 인대에 무리 없이 효과적이고 안전한 운동을 할 수 있는 첨단 운동기법이라고 할 수 있다.

저스트핏코리아 담당자는 "EMS운동은 전문 운동선수나 짧은 시간에 효과적인 운동을 필요로 하는 바쁜 현대인들 뿐만 아니라 장년층, 노년층은 물론 장애인을 위한 재활 운동으로도 매우 적합하다. 오버트레이닝으로 인한 관절의 무리나 인대 손상 같은 부상의 위험이 없기 때문에 누구나 손쉽게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탁월하다"고 설명했다. 

저스트핏코리아는 무선 EMS 트레이닝 교육 및 시스템 유통 브랜드로 현재 국내 200여개의 EMS 가맹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문 운동선수의 트레이닝 센터는 물론, 연예인에 특화된 '연예인트레이닝' 기법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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