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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몽드 '무궁화 보습 장벽크림' 한정판 에디션 선봬
[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아모레퍼시픽 마몽드는 자사 대표 제품인 '무궁화 보습 장벽 크림'의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마몽드에 따르면 이번 에디션의 주인공은 '무궁화 보습 장벽 크림'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인기를 끌고 있는 '무궁화 모이스처 세라마이드 크림'이다.
강인한 생명력을 가진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담은 플라워 패턴 패키지로 제작됐다. '인텐스' 타입은 핑크, '라이트' 타입은 화이트 패키지로 특별함을 더했다.
마몽드의 무궁화 모이스처 세라마이드 크림은 무궁화의 강력한 생명 에너지를 담아 피부 본연의 보습력을 지켜준다. 무궁화의 천연 보습 인자와 한층 더 강화된 '세라마이드 PC-104'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 보습 장벽을 견고하게 케어하고, 피부 본연의 보습력을 극대화 시켜준다.
마몽드는 이번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무궁화 패턴의 핑크 파우치를 증정한다. 에디션 제품 판매 수익금 일부는 사라져가는 꽃과 벌을 살리는 일에 기부된다.
무궁화 꽃단장 리미티드 에디션은 올해 봄에만 한정 판매되는 제품으로 3월1일부터 전국 아리따움 매장과 온라인에서 구입할 수 있다.
마몽드 관계자는 "봄의 설레임을 닮은 플라워 패턴으로 새롭게 출시된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이번 봄,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누군가에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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