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양대규 기자] 1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엔 재정환율은 오후 3시 30분 현재 100엔당 1001.97원을 기록했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2.89원 올랐다.
전날 원/엔 환율이 100엔당 900원대로 떨어지며 작년 2월 1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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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양대규 기자] 1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엔 재정환율은 오후 3시 30분 현재 100엔당 1001.97원을 기록했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2.89원 올랐다.
전날 원/엔 환율이 100엔당 900원대로 떨어지며 작년 2월 1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