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새 TV광고 '마음bot' 방영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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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새 TV광고 '마음bot' 방영 개시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17년 02월 13일 13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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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새 TV광고 '마음bot' 방영 개시

[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현대해상(대표 이철영·박찬종)은 새 TV광고 '마음bot' 편을 주요 지상파와 케이블 TV를 통해 방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현대해상에 따르면 이번 광고에서는 인간의 마음을 알고 싶어하는 로봇 캐릭터인 '마음봇bot'을 주인공으로 나섰다.

'마음bot'의 눈을 통해 즐거움∙슬픔∙이해심 등 인간의 마음이 만들어내는 감정들을 바라봄으로써, 마음이란 것이 실은 '인간이 가진 가장 큰 힘'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마음bot' 시리즈 광고는 6월까지 총 3편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 현대해상 공식 SNS와 현대해상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현대해상은 올해 '마음bot' 시리즈를 통해 '진정성 있는 보험 전문가'를 지향하는 기업철학과 '마음'의 중요한 가치를 고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고객의 마음을 가장 중요하게 살피고, 마음을 다하는 서비스로 고객에게 다가가겠다는 현대해상의 진심이 잘 전달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 이어지는 캠페인을 통해 마음의 중요한 가치에 대해 고객들과 함께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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