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국내 장인들이 '한땀한땀' 만든 가방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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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국내 장인들이 '한땀한땀' 만든 가방 선봬
  • 이보미 기자 lbm929@cstimes.com
  • 기사출고 2017년 02월 02일 09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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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보미 기자] 갤러리아명품관은 오는 14일까지 최고급 송아지와 산양 가죽을 이용해 장인기술로 소량 생산하는 국내 핸드메이트 가방을 팝업스토어로 선보인다.

이 가방은 이탈리아 피렌체 가죽장인 코스를 수료한 젊은 한국 장인들이 론칭한 브랜드 '글라시코' 제품이다. 이들은 신사동에서 가죽공방을 운영하고 있다. 주문 후 가방 제작 기간은 5일 정도 소요된다.

팝업스토어 기간 매장에선 핸드메이트 가방 제작 클래스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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