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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위니아 '딤채쿡 레트로' 100% 환불보장 체험 이벤트
[컨슈머타임스 서순현 기자] 대유위니아(대표 박성관)는 전기압력밥솥 브랜드 '딤채쿡' 출시 1주년과 신제품 '딤채쿡 레트로'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23일 대유위니아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전국 직영 대리점(위니아 딤채 프라자)에서 딤채쿡 레트로를 체험 판매가인 29만9000원에 구입한 소비자가 2주간 딤채쿡을 사용한 후 불만족 시 100% 환불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는 밥솥업계에서 최초로 진행되는 진행되는 것이라는 게 대유위니아의 설명이다.
딤채쿡 레트로는 1인 가구, 맞벌이 부부 등 소형가구가 늘어나는 트렌드에 발맞춰 출시한 6인용 제품이다. 기존 딤채쿡의 기능은 그대로 가져가되 트렌디한 분위기, 레트로 디자인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라디오 주파수 맞추듯 쌀의 종류에 따라 부드러운 밥, 찰진 밥, 구수한 밥 등 총 7단계 밥맛을 '스마트 밥맛 다이얼'을 통해 조절할 수 있다.
대유위니아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1년 동안 딤채쿡을 사랑해주신 소비자들에게 감사 마음을 전하고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밥맛을 선사해드리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 기술 개발에 매진해 한국을 대표하는 밥솥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유위니아는 내달 12일까지 네이버에서 '딤채쿡 전기밥솥'을 검색해 당첨 여부를 즉시 확인하는 '딤채쿡 네이버 검색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딤채쿡 10인용 1대 △딤채쿡 레트로 9대 △건강담은김치 3kg 쿠폰 50장 등 총 10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