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일품진로 설 선물세트' 가치와 품격 더했다

[컨슈머타임스 김재훈 선임기자]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설 명절을 맞아 10년 숙성 고품격 프리미엄 소주 '일품진로' 설 선물세트를 한정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참나무통에서 10년간 숙성 시킨 100% 순쌀 원액의 프리미엄 소주 일품진로(375ml) 2병과 스트레이트, 언더락스 전용잔 각 2개를 함께 구성했다.

일품진로는 마시는 순간 입 속에 은은하게 스며드는 향은 물론 깔끔한 목 넘김과 오크 향의 여운이 특징으로 다양한 음식과 탁월한 조화를 이뤄 명절 선물로 제격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선물세트는 갤러리아 백화점 일부 지점과 이마트 50개 지점에서 판매한다. 가격은 3만2000원대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일품진로는 참나무 목통 속 10년의 기다림 끝에 만들어진 귀한 술로 소중한 분들께 드리는 특별한 명절 선물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정유년 새해를 맞아 일품진로 선물세트로 감사의 진심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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