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이보미 기자] 코스닥 상장사인 테스는 SK하이닉스와 28억원 규모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테스 지난해 201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의 2.8%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이달 2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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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보미 기자] 코스닥 상장사인 테스는 SK하이닉스와 28억원 규모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테스 지난해 201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의 2.8%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이달 27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