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커플 장소연과 곽도원의 연인이 되기까지의 스토리가 재조명 되고 있다.
18일 연예계에 따르면 장소연은 앞서 2015년 MBC '라디오스타' 방송을 통해 영화 '곡성'에서 부부로 함께 열연한 배우 곽도원을 짝사랑하고 있다고 고백한 적이 있다.
여성스러운 외모와는 달리 사랑에 적극적이라는 장소연은 곽도원에게 먼저 고백을 했고,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알려졌다. 두 사람은 최근에도 홍콩으로 여행을 떠나는 등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장소연은 오는 3월 방송 예정인 KBS2 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를 촬영 중이다.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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