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보아, 이 때부터였나? "내가 원하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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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보아, 이 때부터였나? "내가 원하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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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과 보아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예전 보아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18일 연예계에 따르면 보아는 앞서 라디오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이 '키가 크고, 음악을 좋아하며, 잘생긴 남자'라고 밝혔다. 주원은 185cm 키에 뮤지컬로 데뷔했을 만큼 음악을 좋아하기로 유명하다.

한편, 주원은 평소 이상형을 '배 나온 여자'라고 말해 왔다. 두 사람은 지난해 말부터 만남을 가져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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