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호주 울룰루∙선샤인코스트 상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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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호주 울룰루∙선샤인코스트 상품 선봬
  • 안은혜 기자 aeh629@cstimes.com
  • 기사출고 2017년 01월 12일 15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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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호주 울룰루∙선샤인코스트 상품 선봬

[컨슈머타임스 안은혜 기자]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 이하 모두투어)는 호주 울룰루와 선샤인코트 지역을 추가한 신상품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시드니 명소와 블루 마운틴 국립공원 관광 등 시드니 관광과 호주 전통농가를 체험할 수 있는 파라다이스 컨트리, 물룰라바 아쿠아리움, 스카이 포인트, 서퍼스 파라다이스 비치 등 브리즈번과 골드코스트 관광으로 기본 일정은 동일하게 구성돼 있다.

특히 울룰루 상품은 아웃백 하늘아래서 식사와 별자리 투어를 즐길 수 있는 '사운드 오브 사일런스 투어'와 호주의 그랜드 캐년이라 불리는 킹스 캐년을 경험할 수 있는 '킹스 캐년 투어', 사막에서의 일몰을 체험할 수 있는 '울룰루 선라이즈' 등 진정한 호주를 경험할 수 있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호주 여행은 시드니와 골드코스트, 멜버른 정도를 생각하는데, 흔히 말하는 호주 아웃백, 울룰루 지역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호주를 온 몸으로 체험하고 싶은 고객들에게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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