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박용근, 연하남편 맞는 섹시한 자태 '침대에서 이렇게 과감하다니' 다시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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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나 박용근, 연하남편 맞는 섹시한 자태 '침대에서 이렇게 과감하다니' 다시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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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나 박용근 여전한 애정 '어려움 이겨낸만큼 행복하길'
   
 

채리나 박용근 부부의 신혼 생활이 공개됐다.

채리나 박용근 부부는 1월 1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 꿀 떨어지는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이런 가운데 채리나의 섹시한 화보가 주목받는다.

채리나는 앞서 섹시 콘셉트의 란제리 스타일의 화보 사진을 촬영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리나는 트레이드 마크인 구릿빛 피부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하는 레드 란제리 드레드를 입고 침대 위에 누워 있다.

특히 가슴라인을 비롯해 각선미와 몸매가 드러나는 채리나는 섹시한 포즈로 유혹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여성미를 드러냈다.

한편 채리나는 이날 '택시'에서 서로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과시하는 한편 하와이 신혼여행 모습도 공개했다.

이날 채리나는 박용근과 첫만남을 언급하며 박용근의 로맨틱한 모습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박용근의 엉덩이가 너무 예쁘다. 몸이 단단하고 허벅지가 두껍다"고 매력을 언급하기도 했다.

채리나는 3년의 열애 끝에 지난해 11월 깜짝 결혼해 행복한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다.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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