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설 맞이 실속 있는 ‘우리 술 선물세트’ 출시

[컨슈머타임스 김재훈 선임기자] 국순당(대표 배중호)은 민속 명절 설을 맞이해 프리미엄급 ‘우리 술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고구마 증류소주 ‘려(驪)’ 선물세트와 차례주 예담, 자양강장 세트, 법고창신 선물세트 등이 대표적이다.

국순당에 따르면 예담은 명절 차례상에 꼭 필요한 술로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명절 최고의 베스트 셀러 제품이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왕실의 ‘종묘제례’에서도 10년째 전용 제주로 사용되고 있다.

용도에 따라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1800ml(1만1000원) 대용량 제품과 1000ml(6800원), 700㎖(5000원) 등 용량을 다양화 했다. 알코올 도수는 13% 이다.

전통주로 구성한 자양강장 선물세트는 2만원대부터 6만원대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 동의보감 5대 처방전의 주요재료로 빚은 ‘자양백세주’와 각종 국제회의 공식 건배주와 세계 식품박람회 수상으로 인정받은 ‘강장백세주’, 전통 증류주인 ‘백옥주’로 구성했다.

일제 강점기 등을 거치면서 사라진 우리 술을 복원한 ‘법고창신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송절주, 자주, 이화주, 사시통음주, 청감주 등 국순당에서만 선 보일 수 있는 복원주로 직접 정성을 다해 손으로 빚어 희소성과 의미가 있는 제품으로 마음을 전하는 선물로서 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법고창신 송절주(700ml)세트와 자주(700ml)세트는 각 11만원, 이화주(700ml) 세트는 8만8000원, 사시통음주(600ml)세트는 9만5000원, 청감주(600ml)세트는 10만원이다.

증류소주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증류소주 려(驪) 세트 1호’는 100% 고구마 증류소주로 알코올 도수 40% 및 25%, 용량 500ml짜리가 각 1병씩 들어있다. 백화점 판매가 기준 8만2000원이다.

증류소주 려(驪) 세트 2호는 고구마 증류소주 원액과 여주쌀로 빚은 증류소주 원액을 블렌딩한 알코올 도수 25%(용량 500ml)짜리 2병으로 구성돼 있다. 백화점 판매가 기준 4만2000원 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국순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