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에어케어’ 혁신제품, CES 2017서 주목 받아

[컨슈머타임스 서순현 기자] 코웨이(대표 이해선)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7’에서 자사 에어 케어 제품이 혁신∙실용성을 인정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CES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코웨이 로봇 공기청정기’는 같은 집안 내에서도 장소 별 오염도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스스로 알아서 관리해준다는 점에서 실용적인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제품은 실내공기질 관리에 대한 불안감을 안심으로 바꿔주고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공기청정기를 이동시켜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시켜준다고 코웨이 측은 설명했다.

공기청정기에 세계최초로 아마존의 인공지능(AI) 음성인식 플랫폼인 ‘알렉사’를 연계한 코웨이 북미향 공기청정기 ‘에어메가’도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코웨이 에어 매트리스’도 많은 관심을 받은 제품 중 하나다. 참관객들은 매트리스에 누워 에어셀을 부풀려 코골이를 멈추게 도와주는 코골이 습관 케어 기능 등 직접 에어셀의 움직임을 체험했다.

이해선 코웨이 대표는 “이번 전시는 환경가전업계에 사물인터넷을 도입하며 국내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코웨이의 저력을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혁신을 바탕으로 사용자의 편의를 충족시키고 새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제품∙서비스 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