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이보미 인턴기자] 이랜드월드(대표 김광래) 시계·주얼리 브랜드 오에스티(O.S.T)는 정유년 새해를 맞아 행운의 목걸이와 시계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목걸이는 하트·달·해·클로버·모닝스타 총 5가지 스타일로 각각 사랑·소원성취·성공·행운·희망의 의미를 담아 제작됐다. 5가지 스타일에 각각의 의미가 담겨 있어 올 한해 어떤 소망을 기원할지 생각하며 상품을 고를 수 있다.

시계는 메탈 재질에 로즈골드와 실버 2가지 색상으로 나왔다. 실버 다이얼에 컬러감이 있는 문페이즈 기능을 삽입해 디자인에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 고객 스스로 메탈 시계 줄을 조정 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 돼 원 터치로 간편하게 길이를 조절할 수도 있다.

이 아이템들은 오에스티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랜드월드 관계자는 "오에스티가 이번에 선보인 행운의 아이템은 다양한 스타일로 출시돼 친구간의 우정템으로도 제격"이라며 "새해 오에스티 행운의 목걸이, 시계 아이템과 함께 기쁜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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