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207를 통해 복귀전을 치르는 김동현의 일상 사진이 화제다.
31일 스포츠계에 따르면 김동현은 인스타그램에 추성훈의 딸 사랑 양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동현은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사랑 양에게 뽀로로 인형을 선물하며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김동현은 시종일관 '딸바보' 면모를 보이며 반전 매력을 뽐냈다.
한편 김동현은 이날 열리는 ufc 207에서 벨기에의 타렉 사피딘과 메인카드 제2경기로 맞붙는다.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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