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외출이 또 잦아졌어요..
그런데 문제는 큰웅이 때문이랍니다..
방학이다 보니 점심을 제가 챙겨줘야 하는데 점심 약속이 많다보니
챙겨 줄 수가 없어요...
그렇다고 혼자 국 데펴서 먹으라 하는건 너무 위험하더라구요..
아직 가스 사용이 미숙하기 때문이지요...
뭔가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수납장속의
락앤락 핫탱크보온병이 보이더라구요...
그 뒤로는 늘 따뜻한 국을 데워 놓고 외출을 하면
큰웅이가 알아서 점심을 챙겨 먹더라구요...
락앤락 핫탱크보온병으로 큰웅이 점심을 따듯하게 해결하게 되었답니다..
오늘도 외출을 하고 돌아왔어요..
가기전에 식탁위에 락앤락 핫탱크보온병에 설렁탕을 넣어 두고
파 송송썰어 락앤락글라스에 담아두고 소금 후추를 준비 해 두고 외출을 했답니다..
냄비에 설렁탕 국물을 팔팔 끓여서
락앤락 핫탱크보온병에 담아두었어요...
락앤락 핫탱크보온병은 입구가 넓어서 국물 담기도 편하구요..
여름엔 얼음을 넣어 사용하기도 아주 편리하답니다..
또 입구가 넓으니 세척이 간편하지요..
뽀오얀 사골 국물을 간편하게 담을 수 있어요..^^
또한 원터치 마개가 특징인데요..
눌러야 하는 기존 제품과는 달리 살짝 젖히기만 해도 되니
아이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
거기에 원터치 마개와 컵을 항균처리 해서 아주 위생적이지요..
락앤락 핫탱크보온병은
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정한 보온력 기준을 상회하는 탁월한 보온력으로
요렇게 담아두면 저녁때까지도 따끈한 설렁탕을 맛볼 수 있어요
제가 조금 더 늦는 날에도 안심이랍니다..
또 락앤락 핫탱크보온병은 손집이가 있어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지요..
설렁탕 국물을 락앤락핫탱크에 담은 후
대파를 송송썰어 락앤락글라스에 담아서
요리 챙겨두면 제가 없어도
큰웅이 혼자 따뜻한 설렁탕에 점심을 해결 할 수 있어요..
가스의 위험으로부터도 피할 수 있구요..
그래서 너무 편리하더라구요..
나들이 할때만 보온병 사용하셨나요?
맞벌이 부부들은 요즘 아이들 방학에 정말 신경 쓰이시지요..
맨날 인스턴트나 자장면등 외식을 하는 아이들이 많다고 해요..
보온병 하나만 있으면 아이들도 간편하게 점심을 해결 할 수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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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스폰지 님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73em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