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인바디∙카스와 ‘GiGA IoT 헬스 체지방계∙체중계’ 출시

[컨슈머타임스 안은혜 기자] KT(회장 황창규)는 인바디와 카스와 제휴해 GiGA IoT 헬스 체지방계와 체중계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인바디의 GiGA IoT 체지방계는 5초만에 체중, 체지방량, 근육량, BMI, 내장지방레벨 5가지 항목을 측정할 수 있으며, 신장 입력 등을 다이얼 버튼으로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특허 받은 엄지전극을 활용한 인바디만의 측정기술로 발 전극과 손 전극을 모두 활용한 상 하체의 정확한 체성분 측정이 가능한 제품이다.

카스의 GiGA IoT 체중계는 카스가 자체 개발한 로드셀(무게를 측정하는 압력 센서)을 체중계 사방 모서리에 장착했다. 이 제품은 100g단위까지 정밀한 측정이 가능하게 해 신체의 변화를 쉽게 감지 할 수 있으며, 프리미엄 강화유리를 사용해 안전성∙깔끔한 디자인이 적용됐다.

GiGA IoT 헬스 체지방계와 체중계는 GiGA IoT 헬스 앱과 연동해 몸 상태 측정 결과에 대한 해석과 체성분 변화 그래프 등의 정보 제공한다. 특히 본인의 측정 결과는 비슷한 연령대 평균 수치와도 비교가 가능해 본인의 건강 상태를 비교적 정확하게 알 수 있다.

이번 출시를 기념해 KT 올레샵(shop.olleh.com)에서 헬스 체지방계는 24만원 헬스 체중계는 3만4000원으로 특별 할인 판매한다.

아울러 내년 1월 31일까지 올레샵에서 새로 출시한 GiGA IoT 헬스 체지방계와 체중계를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최대 1만원의 이마트 상품권을 기프티쇼로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아이폰7 제트블랙(128GB), GiGA IoT 헬스바이크 등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준근 KT GiGA IoT 사업단장은 “세계 시장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는 인바디, 카스와의 제휴를 통해 고객들에게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헬스케어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제품들이 고객들에게 사랑 받기를 기대하며, GiGA IoT 홈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