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 12대 1 경쟁률로 1순위 마감
[컨슈머타임스 김수정 기자] 삼성물산이 시공하는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 18∙24차 재건축 단지인 '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가 1순위에서 청약 마감됐다.
8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전일 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 1순위 청약을 접수한 결과 134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1647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평균 12.3대 1 경쟁률로 모든 주택형이 1순위에서 청약됐다.
전용면적 59㎡A는 9가구 모집에 396명이 몰리면서 평균 44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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