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이보미 인턴기자] LG생활건강 CNP차앤박 화장품은 '그린 프로폴리스' 앰플·크림·아이크림 등 3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그린 프로폴리스 주 원료는 브라질 내 청정 지역 '미나스제라이스' 일대에서 자생하는 희귀 허브인 '바카리스'의 수액과 꽃가루에서 얻은 프로폴리스로 강력한 항산화 성분이 피부를 건강하고 탄탄하게 가꿔준다.

먼저 그린 프로폴리스 안티-옥시던트 앰플은 브라질 정부가 공식 인증한 그린 프로폴리스를 13% 함유하고 있다. 오랜 시간 지속되는 촉촉한 보습력과 미백·주름 2중 기능성으로 피부에 자연스러운 광채를 선사해 빛나는 극광피부를 선사한다.

프로폴리스 인텐스 리퍼밍 크림은 피부 처짐, 주름 개선을 위한 탄력 관리 성분을 담았다. 건조한 계절에 앰플로는 부족한 부분을 채워 안티에이징 케어를 위한 완벽한 마무리를 돕는다.

그린 프로폴리스 퍼펙트 링클 코렉터는 펩타이드, 아데노신 등 탄력 케어 특화성분이 함유돼 있어 눈가 주름을 케어하고 눈가 주변의 칙칙함, 탄력, 기미에 효과적이다.

아울러 CNP차앤박 화장품은 '그린 프로폴리스 3종' 출시를 기념해 오는 4일 오전 11시 10분 CJ오쇼핑에서 런칭 방송을 진행한다. 연말을 맞이해 특별히 디자인된 특별 패키지에 그린 프로폴리스 3종을 담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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