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 그릭슈바인 프랑크푸르터 핫도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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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그릭슈바인 프랑크푸르터 핫도그 출시
  • 이보미 인턴기자 lbm929@daum.net
  • 기사출고 2016년 11월 17일 13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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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보미 인턴기자] SPC삼립의 그릭슈바인은 가정간편식(Home Meal Replacement·HMR) '그릭슈바인 프랑크푸르터 핫도그'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그릭슈바인 프랑크푸르터 핫도그는 국산 돼지고기의 육질이 살아 있는 그릭슈바인 소시지에 고급 핫도그 믹스로 만든 빵을 더한 간식이다. 한입 베어 물었을 때 톡톡 터지는 식감이 특징이다.

전자레인지에 약 1분 정도 데워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기호에 따라 후라이팬에 2~3분 두르거나 전기밥솥에 10분 정도 넣어 먹을 수도있다.

판매 가격은 5500원이다. 슈퍼마켓이나 SPC삼립의 온라인 쇼핑몰인 브레드몰에서 살 수 있다.

SPC삼립 마케팅 담당자는 "그릭슈바인의 육가공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HMR 트렌드에 맞춰 핫도그 제품을 개발했다"며 "12월 중 그릭슈바인 냉동밥을 추가로 출시해 HMR 시장에 적극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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