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 5일까지 선보이는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 2종은 진한 커스터드와 시나몬 향이 어우러지는 '에그녹 카페라떼'와 달콤 쌉싸름한 수제 아이리쉬 크림과 진한 에스프레소가 조화로운 '아이리쉬 커피'로 구성됐다.
판매 가격은 스몰 사이즈 기준 각각 5300원, 4900원이다.
엔제리너스커피 관계자는 "추운 겨울에 달콤하고 따뜻한 커피를 찾는 고객 요구에 따라 진한 에스프레소와 부드러운 목 넘김이 잘 어우러지는 따뜻한 커피를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신제품과 함께 행복한 연말연시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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