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리뷰]'토끼담요'로 따스한 겨울을!

아이에게… 여자친구에게… 새해 선물로 안성맞춤

추운 겨울 요런 아이템 어때요?

귀엽고 깜찍한 토끼 담요로 따스한 겨울 보내요.

아스토라 타올(면100%) 사이즈:70x70cm의 넉넉한 크기와 포근한 느낌이 좋은 깜찍한 토끼 담요랍니다.

분홍색 바탕에 흰색이 도트무의가 넘 귀엽고 아기자기하죠.

요렇게 머리에 쓰면 깜찍한 토끼 같아요.

토끼담요는 아스토라 타올지(면 100%)로 보온성을 높이기위해 소량의 폴리에스테르가 포함되었습니다. 손으로 만져보면 보들보들......

무척 포근하고 따스한 감촉이 느껴져요.

면이 살짝 얇은 듯한 느낌이지만 부드러운 촉감 때문에 자꾸만 얼굴이 먼저 가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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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에는 커다란 단추가 있어서 여밀 수 있답니다.

커다란 주머니가 하나 달려있어서 핸드폰이나 기타 작은 소지품을 넣을 공간도 있어요.

요즘 날씨 정말 춥죠. 집에서 주로 책상에 앉아서 컴 작업 많이 하는데 어깨에 두르고 앉아서 토끼담요를 쓰고 있으면 무지 따스하답니다.

토끼담요로 난방비도 줄이고....... 경제적이에요.

날이 추운 겨울, 환절기에 넉넉하게 망토처럼 두를 수 있는 토끼담요~ 무지 귀엽죠.

※ 토끼 담요 이미지 컷

간단하게 접어주면 쿠션으로 변신이 가능하답니다.

참, 처음 걸쳤을때 옷에 묻어있는 털이 있는데 담요자체에서 빠진 털이 아니라 토끼를 처음 재단할때 잘린 부분들이 묻어있는 거라고 하네요. 토끼 머리나 귀의 천을 당겨보시면 전혀 털이 빠지지 않는 다는 사실...... 털 빠짐이 없으니 좋더라구요.

세탁시 주의점을 알아두세요.

오래오래 토끼의 보들보들한 천과 보온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되도록이면 세탁기 사용은 자제 해 주세요!! 좀 힘들어도 손세탁은 필수라는....

미지근한 물에 약간의 중성세제를 풀어 손으로 조물조물한 다음 여러번 헹궈주고 햇살좋은 날에 토끼를 잘 말려주시면 끝!!! ^--^

집에서도 괜찮고 차안에서도 넘 좋은 것 같아요.특히 집에 귀여운 꼬마가 있다면 요거 입혀주면 정말 깜찍하답니다.

저는 내일 여행 떠나는데 여행길에도 함께하려구요.

여행다녀와서 토끼담요 입고 살짝쿵 사진 몇장 올려놓을게요.

가격대도 무지 저렴하고 귀엽고 깜찍한 토끼담요~ 귀여운 내 아이에게 조카에게 여친에게 선물로도 넘 좋을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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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하늘채 님의 블로그

뉴스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