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한국IR대상 유가증권 부문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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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한국IR대상 유가증권 부문 '우수상'
  • 안은혜 기자 aeh629@cstimes.com
  • 기사출고 2016년 10월 26일 14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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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한국IR대상 유가증권 부문 '우수상'

[컨슈머타임스 안은혜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2016 한국IR대상' 유가증권시장 기업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IR대상은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기업설명회(IR) 활동과 주주중시경영 실천으로 자본시장의 발전에 기여한 IR우수기업과 최고의 책임자(IRO)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이다.

수상자는 기관투자자·애널리스트의 추천과 기관투자자 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한국IR대상선정위원회의 최종 평가에 의해 선정된다.

LG유플러스는 이번에 국내 상장사 중 적극적이고 공정한 IR 정책과 활동으로 시장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핵심사업과 기술동향 세미나 개최·영문공시 등 IR활동 다각화를 통해 기업가치를 제고했다는 점이 우수상 수상 배경이라고 LG유플러스는 전했다.

LG유플러스는 실제로 지난 1년 간 국내·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대면미팅, 컨퍼런스, 기업설명회 등 443회의 미팅을 실시해 적시에 시장정보를 제공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6월 큐더스IR연구소가 발표한 '2016 IR신뢰지표'에서 최우수기업에 선정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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