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리뷰] 로봇청소기 탱고
상태바
[제품리뷰] 로봇청소기 탱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혼수가전목록이 예전과 달리 많이 변하고있다 혼수가전은 그시대를 대표하는 가전은 물론 가지고싶었던 wish list가 포함되기도 한다. 
 
티비 냉장고 세탁기는 최신유행하는 제품으로, 다운로드받아 듣는 음악으로 오디오는 점점 목록에서 살아지고 있기도 하며 가지고 싶었던 DSLR을 포함되기도 하고 웰빙바람으로 공기청정기가 포함되기도 한다. 
 
진공청소기는 필수항목이 되었고 청소기 군에서 스팀청소기를 사느냐 로봇청소기를 사느냐로 나뉘기도 한다. 혼수가전을 준비하는 나로써는 혼수는 단순히 살림을 장만한다라는 느낌이 아닌듯하다. 평생을 살면서 준비하는 첫 살림으로 오랜 동지를 천천히 고르는 느낌이기도 한다. 
 
왠만해서는 쉽사리 바뀌지 않을 동지이므로 살림을 해나가는데 있어 십년지기 도움이 되어줄만한 파트너를 고르기란 여간 쉽지않다. 그래서 로봇청소기 또한 선호목록이었긴 하지만 의심병에 선택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라는 고민을 많이 하긴했다. 
 
로봇청소기 탱고가 꼭필요로 한 제품인가, 똑똑한 제품인가... 수많은 질문속에서 로봇청소기 탱고는 선택받을수 있을까. 로봇청소기 탱고를 사용함으로써 오는 시간절감과 편리함뒤로 정말 꼼꼼하게 해결해줄까라는 의심은 가시지 않는건 사실이다. 
 
초기모델들의 많은 오작동과 소음, 발열등으로 의심많은 나영씨와 불신하는 도원씨가 함께 쓰는 삼성 로봇청소기 탱고 리뷰는 앞으로 디자인리뷰,기능리뷰,최종리뷰로 이루어질것이다.
 
------------------
 
출처 : 발랄나용 씨의 상상력놀이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