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유진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슈퍼픽션의 일러스트를 담은 '빌리프X슈퍼픽션 콜라보레이션 에디션 2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상품에는 26시간 보습 지속력으로 잘 알려진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과 에센스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클래식 에센스 인크리멘트'가 담겼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빌리프 아트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스캇, 프레디, 닉 세 명의 캐릭터가 아쿠아 수트를 입고 촉촉함을 찾아 여행을 떠난다는 내용으로 빌리프 특유의 유쾌한 감성을 고스란히 담았다.
기간 한정으로 판매되는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 점보 에디션'은 2배 용량으로 커져 합리적인 가격에 더욱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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