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유진 기자] 이니스프리는 새로운 향균 탈취제 라인으로 '내추럴 린넨 워터(5종)'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내추럴 린넨 워터는 에브리 데이, 블라썸 데이, 슈가 데이, 코지 데이, 릴렉스 데이 등 총 5가지 계열의 깨끗하고 상쾌한 향기를 담았다.
99% 탈취 및 향균 효과로 식사, 운동 후 옷에 밴 악취를 제거할 수 있고 8시간 동안 향이 지속된다. 96% 천연유래성분이 포함돼 모든 패브릭 소재 뿐만 아니라 유아용품에도 사용할 수 있다.
가방 안에 넣고 수시로 뿌리기 좋은 휴대용 사이즈 60ml(7000원)와 화장대와 책상 위에 두기 좋은 에브리 데이, 슈가 데이, 블라썸 데이 3종은 230ml(2만2000원)으로 마련됐다.
이니스프리 매장 및 홈페이지(www.innisfree.co.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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