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3959억 규모 주상복합 신축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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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3959억 규모 주상복합 신축사업 수주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16년 08월 26일 17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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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대우건설은 하나로와 선양대야개발로부터 3959억원 규모의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일대 주상복합 신축사업을 수주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3.98%다.

계약 기간은 실착공 시점으로부터 41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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