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유진 기자] 아모레퍼시픽 설화수는 더욱 강화된 인삼 안티에이징 효능으로 스스로 되살아나는 피부 활력을 선사하는 '자음생크림'을 업그레이드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업그레이드에서는 제형와 향에 따라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자음생크림 오리지널'과 함께 '자음생크림 라이트'도 새롭게 선보인다.
설화수 자음생크림은 브랜드의 모태인 ABC 인삼크림에서 이어져 온 인삼 연구 50년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제품이다.
이번에 업그레이드된 자음생크림은 50년 인삼 연구 진세노믹스(Ginsenomics)와 새로운 안티에이징 연구의 결정체로 한층 강화된 안티에이징 케어를 선사한다.
선호하는 제형과 향에 따라 자음생크림 오리지널 혹은 자음생크림 라이트로 선택 가능하도록 두 가지로 출시된다.
풍부한 영양이 느껴지는 제형과 깊은 인삼향을 담아 긍정적인 기운을 북돋아 주고 싶다면 자음생크림 오리지널을, 부드럽고 산뜻한 제형과 신선한 인삼꽃향으로 리프레시하고 싶다면 자음생크림 라이트를 추천한다고 설화수측은 설명했다.
자음생크림 오리지널과 자음생크림 라이트는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 및 전국 설화수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 출시를 시작으로 내달 1일 전국 백화점에도 동시에 론칭된다. 가격은 60ml기준 25만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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