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유진 기자] 이마트는 노출의 계절 여름을 맞아 일렉트로맨 운동 보조제 6종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일렉트로맨 슈퍼차지 프로틴 파우더 초코맛∙쿠키맛 2종(900g∙4만4800원)과 슈퍼차지 크레아틴(120정∙2만4800원), 슈퍼차지 하이프로틴바 피넛∙블랙쿠키∙크랜베리 3종(80g∙1980원)이다.
프로틴 파우더 2종은 미국산 힐마유청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 10종이 함유돼 있다. 크레아틴은 근력과 지구력 증진을 위한 크레아틴과 옥타코사놀이 들어간 복합기능성 건강식품이다.
프로틴바 3종은 단백질 함량이 20%에 달하는 고단백 초코바다. 야외활동 간식 및 단백질 보충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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