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T, 여름휴가 여행지로 러시아·북유럽·호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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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T, 여름휴가 여행지로 러시아·북유럽·호주 추천
  • 안은혜 기자 aeh629@cstimes.com
  • 기사출고 2016년 05월 30일 1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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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T, 여름휴가 여행지로 러시아·북유럽·호주 추천

[컨슈머타임스 안은혜 기자] 여행바보 KRT(대표 장형조)는 시원한 여름휴가 여행지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러시아, 북유럽, 호주 등을 추천했다.

여름휴가를 앞둔 요즘은 여행 상품에 대한 문의와 예약이 가장 많은 시기다. 다양한 액티비티와 휴양을 즐길 수 있는 여름휴가 선호도 1위 동남아 지역뿐만 아니라 비교적 선선한 날씨의 러시아와 북유럽, 대양주 등의 문의 또한 높아졌다.

세 지역 모두 7, 8월에도 덥지 않아 시원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곳이다. 여행고수들 사이에선 이미 여름 여행지로 정평이 나있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발트 3국은 백야가 절정에 이르는 6월 말부터 7월 초가 여행의 최적기로 꼽힌다.

KRT가 선보이고 있는 러시아와 발트 3국 상품은 국적기인 대한항공을 이용하며 전 일정 1등급 호텔을 이용한다. 발트 송출 1위답게 라트비아의 역사 체시스, 룬달레 성 내부와 정원 입장, 드루스키닌카이 온천욕 등이 KRT 상품에만 단독으로 포함되어 있다.

이외에도 호주 시드니와 골드코스트를 함께 관광하는 상품도 선보이고 있다. 이 상품 역시 대한항공을 이용하며 시드니의 랜드마크인 오페라하우스 관람, 시드니타워 4D 입체영화 체험 등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사전 예약한 고객에게는 황금빛 해변도시인 골드코스트의 장관을 경험할 수 있는 헬기투어의 혜택이 제공된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www.krt.co.kr) 또는 대표전화(1588-0040)로 문의 가능하다.

한편, KRT는 자사만의 고객서비스인 홈픽업 서비스를 오픈 하여 여행객들의 이동 편의를 돕고 있다. 4인 이상, 서울 및 수도권 거주하는 직판예약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자사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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