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 올 뉴 알티마 1호차 전달
[컨슈머타임스 김진우 기자] 한국닛산(대표 타케히코 키쿠치)은 지난 26일 닛산 강남 전시장에서 중형 세단 올 뉴 알티마(All New Altima) 1호차 전달식을 진행했다.
올 뉴 알티마 1호차 주인공은 30대 중반 회사원 권석민씨가 선정됐다. 권석민씨는 올 뉴 알티마 2.5 SL 스마트(Smart. 2990만원)와 함께 10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받았다.
권석민씨는 "올 뉴 알티마는 30대 가장이 선택할 수 있는 최적의 차량이고 아내도 인테리어와 안전성에 반해 올 뉴 알티마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한국닛산 타케히코 키쿠치 대표는 "올 뉴 알티마가 2016년 프리미엄 수입 가솔린 세단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고객 체험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닛산은 오는 30일부터 내달 8일까지 '전국 전시장 시승행사'를 진행한다. 같은 달 31일까지 시승 신청 고객 중에서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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