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나무 발효로 효능 극대화…특허성분 5가지 함유
토니모리 '투엑스 퍼스트 에센스' 출시 10일만에 1만개 돌파
[컨슈머타임스 한행우 기자] 토니모리(사장 양창수)는 '투엑스 퍼스트 에센스'가 출시 10일 만에 1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토니모리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고농축 마이크로 버블이 피부에 빠르게 침투해 다음 단계 제품 효과를 2배로 높여주는 게 특징이다.
캡슐화된 오일 성분이 촉촉하면서도 끈적임 없이 흡수돼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 제품은 '비타민의 보고'라 불리는 비타민 나무를 발효시켜 효능을 극대화 했다. 보습과 피부 장벽, 톤, 미백, 탄력 등 각 효능별 특허성분 5가지도 함유돼 있다.
토니모리는 투엑스 퍼스트 에센스 세일 기간을 14일까지 연장한다. 세일 기간 투엑스 퍼스트 에센스는 20% 할인된 가격에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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