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밸런타인데이 최대 50%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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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밸런타인데이 최대 50% 세일
  • 한행우 기자 hnsh21@cstimes.com
  • 기사출고 2016년 02월 11일 16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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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제품 30% 할인 등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 마련
   
 

토니모리, 밸런타인데이 최대 50% 세일

[컨슈머타임스 한행우 기자]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사장 양창수)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전 품목 최대 50% 할인 행사를 벌인다고 11일 밝혔다.

토니모리에 따르면 오는 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립톤 겟잇 틴트'와 '립톤 겟잇 틴트 워터바', '토니틴트'를 제외한 모든 립 제품을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50% 할인 적용 상품은 선명한 발색력을 선보이는 '백젤 수퍼핏 브러쉬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를 선보인다. 강력 수분 케어 제품인 '아쿠아포린 전 라인' 등도 준비됐다.

빅 세일 기간에는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비씨데이션 플러스'와 '플로리아 뉴트라 에너지 124시간' 크림, '플로리아 화이트닝 캡슐' 에센스 동시 구매 시 추가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1만5000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2월 새로 출시된 '투엑스 퍼스트' 에센스 20ml를 추가 증정한다.

VIP회원과 VVIP회원을 대상으로 처음 사용시 다음 단계 보습제품의 효능을 2배 올려 주는 투엑스 퍼스트 에센스를 30% 할인된 가격인 2만4500원에 제공한다. 일반 회원은 20% 할인율이 적용된다.

이번 빅 세일은 토니모리 멤버쉽 회원에 가입된 모든 회원들에게 적용된다. 멤버쉽 회원이 아닌 경우 세일 기간 매장에서 신규 가입 하면 즉시 세일 적용이 가능하다. 세일 기간 동안 포인트 적립과 사용은 제한되며 그 외 프로모션 또한 중복 적용이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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