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패션아이템 최대 80% 특가 '밸런타인데이 선물전'
[컨슈머타임스 한행우 기자]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은 오는 18일까지 언더웨어 등 패션아이템을 최대 80% 특가에 선보이는 '밸런타인데이 선물전'을 개최한다.
마리오아울렛은 게스언더웨어, 리바이스언더웨어를 최대 50% 할인해 2만원대부터 판매한다. 코데즈컴바인이너웨어 속옷은 1만원대부터 제공한다.
커플룩도 특가에 마련했다. 마인드브릿지 커플니트는 각각 3만원대, 잭앤질 커플니트는 각각 7만원대부터 선보인다. 캘빈클라인 커플 티셔츠와 게스 커플 맨투맨 티셔츠는 각각 5만원대에 만날 수 있다.
본지플로어, 트루젠 등 남성 브랜드 상품도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본지플로어 정장과 코트는 각각 9만원대부터 판매한다. 트루젠의 니트와 정장은 각각 3만원대와 9만원대 가격으로 제공한다.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 인기 상품도 준비했다. 디스커버리 티셔츠와 바지는 각각 3만원대부터 판매한다. 재킷은 5만원대, 헤비다운 점퍼는 15만원대부터 선보인다. 마모트 티셔츠와 다운점퍼는 각각 3만원대와 8만원대 가격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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