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년 음력 첫 해가 밝았다
제주의 아침 |
호남 상공 |
충남 상공 |
경기 상공 |
서울의 새벽 |
[글.사진 컨슈머타임스 윤광원 기자] 설날은 음력 기준으로 병신년(丙申年) 첫 날이기도 하다.
새로운 해, 첫 날 아침이 밝았다.
아직 어두운 서울의 새벽 미명을 뚫고 날아오른 비행기가 남쪽 끝 제주도를 향해 날아간다. 그 하늘길이 점점 밝아져 온다.
이렇듯 2016년 한 해 대한민국 경제와 사회, 미래가 점점 밝아져 갔으면 좋겠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