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하기스, 아기물티슈 신학기 에디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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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하기스, 아기물티슈 신학기 에디션 출시
  • 한행우 기자 hnsh21@cstimes.com
  • 기사출고 2016년 01월 28일 16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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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하기스, 아기물티슈 신학기 에디션 출시

[컨슈머타임스 한행우 기자] 유한킴벌리 하기스는 신학기 분위기의 디자인을 적용한 아기물티슈 '신학기 에디션' 2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아기물티슈 수요가 가장 집중되는 1~3월 특수를 겨냥한 것이다.

이번 제품은 아이의 감성과 인지 발달을 고려한 패키지 디자인을 선보이는 '아트 에디션' 시리즈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책, 색연필 등 학용품을 의인화한 캐릭터가 돋보이는 '신학기 에디션 퓨어'와 그림놀이와 숫자놀이를 모티브로 한 '신학기 에디션 프리미어'로 구성됐다. 

패키지에 아이의 새로운 반과 이름을 직접 적을 수 있는 이름란을 따로 마련해 새로운 환경에 대한 소속감과 자존감을 키울 수 있도록 배려했다.

더욱 두툼하고 부드러워진 천연펄프 함유 원단과 10단계 정수처리된 물을 사용해 다양한 상황에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봄철 쉽게 건조해 지기 쉬운 아기 피부를 고려해 연꽃 추출물과 고보습 시어버터 성분을 적용했다.

'신학기 에디션' 물티슈를 2박스 이상 구매하면 신학기 필수품인 어린이용 앞치마와 머리 수건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하기스 아기물티슈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원단부터 완제품을 자사 공장에서 직접 생산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우수 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을 인증 받는 등 한국산 아기물티슈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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