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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직접 만드는 '불고기버거 쿠킹클래스' 성료
[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롯데리아는 요리연구가 홍신애 셰프와 함께 '롯데리아 불고기버거 쿠킹클래스'를 운영했다고 31일 밝혔다.
롯데리아에 따르면 지난 30일 열린 이 행사는 약 2시간 동안 20여명의 소셜 팬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롯데리아 매장에서 실제 사용되는 재료들을 활용해 불고기버거를 만드는 체험을 했다.
이날 요리 연구가 홍신애 셰프는 직접 불고기를 활용해 만든 햄버거 패티를 선보였다. 참가자들에게 독특한 레시피와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벌였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은 롯데리아 매장에서 사용되는 신선한 원재료들을 직접 확인하고 조리해보는 체험을 했다"며 "앞으로도 롯데리아 불고기버거 제품에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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