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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투어, 자유여행 위한 '싱가포르 전문몰' 오픈
[컨슈머타임스 이호영 기자] 인터파크투어(tour.interpark.com)는 자유여행을 위한 '싱가포르 전문몰'을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싱가포르는 인천에서 비행기로 6시간 거리다. 편리한 교통과 깔끔하게 정비된 관광지로 '자유여행의 천국'으로도 불릴 만큼 여행객들 사이에서 자유여행으로 유명한 나라다.
이번 싱가포르 전문몰은 자유여행객들의 편의를 고려해 스토리 있는 콘텐츠와 다채로운 영상으로 인기 지역과 테마를 소개하고 있다.
관광정보부터 맛집과 호텔 등 세부정보는 물론 여행객 취향대로 고르도록 테마별로 구비된 체험형 콘텐츠가 색다르다.
콘텐츠도 레이디스여행과 가족여행 등 스토리를 담아 차별화했다. 각종 영상으로 미리 여행지를 둘러볼 수도 있다.
인터파크투어는 오픈 기념으로 7월 한달 동안 다양한 행사도 진행한다. SNS에 이벤트 내용을 공유하고 축하 메시지와 URL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아웃백 외식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행사 동안 싱가포르 전문몰에서 상품을 예약한 경우 추첨을 통해 30만원 상당의 인터파크투어 여행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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