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다양한 혜택 제공 '새봄맞이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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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다양한 혜택 제공 '새봄맞이 페스티벌'
  • 여헌우 기자 yes@cstimes.com
  • 기사출고 2015년 04월 06일 10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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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다양한 혜택 제공 '새봄맞이 페스티벌'

[컨슈머타임스 여헌우 기자] 한국지엠(대표 세르지오 호샤)은 오는 30일까지 신차 구매 소비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새봄맞이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우선 지난달 시행했던 '빅4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을 확대 시행한다. 이를 통해 말리부 142만원, 크루즈 125만원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캡티바, 올란도 등 레저용차량(RV) 구매자는 각각 200만원, 150만원을 지원 받는다.

트랙스를 구입하는 소비자에게는 현금을 70만원 지원해준다. 캠핑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웨건도 선물한다.

경상용차 다마스와 라보를 대상으로 '자신萬만 특별지원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차량 구입 후 1년간 월1만원의 할부 원금만 상환하고, 2년째부터 실제 차량비용에 대한 원리금을 최대 36개월간 납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한국지엠 관계자는 "전차종을 대상으로 큰 폭의 할인 행사를 마련, 소비자 만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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