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소외계층 아동 대상 특별 강연회
상태바
한국타이어, 소외계층 아동 대상 특별 강연회
  • 여헌우 기자 yes@cstimes.com
  • 기사출고 2015년 04월 01일 17시 49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타이어, 소외계층 아동 대상 특별 강연회

[컨슈머타임스 여헌우 기자] 한국타이어(대표 서승화)는 온라인 나눔활동 사이트 '드림풀'과 함께 소외계층 아동들의 꿈을 넓혀주기 위한 특별 강연회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이번 강연회에는 지역아동센터 아동 150명을 포함하여 총 600여명이 참여했다.

'사랑하면 통한다'의 저자 박재연 대표와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유명해진 가수 '알맹' 등 5명의 특별 강사가 강의를 진행했다.

한국타이어는 2011년부터 일반인과 임직원이 기부한 만큼 동일한 금액을 회사가 추가로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활동을 해왔다.

지난해에는 '내일을 부탁해'라는 캠페인을 실시, 아동과 청소년의 미래와 내일을 생각해보는 특별 강연회 기금도 마련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