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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 파사트 리프레시 캠페인
[컨슈머타임스 여헌우 기자] 폭스바겐코리아(사장 토마스 쿨)는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전국 28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파사트 리프레시 캠페인'을 실시한다.
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소비자들에게 고품질 순정 부품으로 차량을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사트 오너라면 누구나 예약 후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타이밍 벨트, 트랜스미션 오일, 브레이크 패드 등을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 받을 수 있다.
캠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폭스바겐 공식 서비스 센터와 고객지원센터(080-767-0089)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폭스바겐코리아 토마스 쿨 사장은 "매월 다른 차종을 대상으로 연중 상시 진행되는 '리프레시 캠페인'은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폭스바겐의 중장기 성장책 중 하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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