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테이션 게임 여주인공 키이라 나이틀리…노출연기로 심의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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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테이션 게임 여주인공 키이라 나이틀리…노출연기로 심의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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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테이션 게임 여주인공 키이라 나이틀리…노출연기로 심의반려?

[컨슈머타임스 백연아 기자]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이 오는 17일 개봉을 앞둔 가운데 여주인공 키이라 나이틀리의 과거 수위 높은 베드신이 새삼 화제다.

16일 영화계에 따르면 키이라 나이틀리는 2011년 개봉된 '데인저러스 메소드'에서 높은 수위의 노출 연기로 주목 받았다. 이 영화의 예고편은 '유해성 있음' 판정을 받고 예고편이 심의 반려되기도 했다.

키이라 나이틀리는 극중 호흡을 맞춘 '마이클 패스벤더'와 농도 짙은 베드신을 촬영했다. 당시 '헐리우드 판 은교'라고 할 정도로 국내에서의 기대감도 높았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미테이션 게임, 완전 기대돼", "이미테이션 게임, 베네딕트 컴버배치 너무 좋아", "이미테이션 게임, 실화라니 더욱 흥미진진"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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