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원, 새 모델에 배우 현빈 선정
[컨슈머타임스 여헌우 기자] 불스원 (대표 이창훈)은 새로운 모델로 배우 현빈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불스원은 '시크릿 가든' 등 드라마를 통해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 받고 있는 현빈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 캠페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다음달 5일 '불스원샷' TV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과 첫 만남을 가진다.
불스원 관계자는 "신뢰감을 주는 현빈씨와 함께 자동차를 스스로 관리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활동들을 더욱 효과적으로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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