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5S 대란? 소녀시대 태연처럼 '청순' 셀카 찍고 싶다면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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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5S 대란? 소녀시대 태연처럼 '청순' 셀카 찍고 싶다면 '강추'
  • 김동완 기자 dwkim@cstimes.com
  • 기사출고 2015년 01월 28일 19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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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5S 대란? 소녀시대 태연처럼 '청순' 셀카 찍고 싶다면 '강추'

[컨슈머타임스 김동완 기자] 아이폰 5S의 보조금이 높아져 '공짜'로 구매할 수 있다는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아이폰 5S의 카메라 화질이 새삼 주목 받고 있다.

28일 IT업계에 따르면 애플사의 아이폰은 '우수한 카메라 성능'을 앞세워 큰 인기를 얻어왔다.

아이폰 5S의 카메라 화소는 이전 모델인 아이폰 5와 같은 800만이다. 다만 아이폰 5S 조리개가 F2.4에서 F2.2로 밝아져서 어두운 곳에서도 우수한 품질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아이폰 5S는 많은 연예인들이 사용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특히 2013년에는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셀카를 찍어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아이폰 5S 진짜 공짜? 대박", "아이폰 5S 셀카? 손님 이건 태연이에요", "아이폰 5S 사진 정말 예쁘게 찍히더라", "아이폰 5S, 아이폰 6 중에 고민된다"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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