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인천-오사카 노선 신규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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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인천-오사카 노선 신규 취항
  • 여헌우 기자 yes@cstimes.com
  • 기사출고 2015년 01월 16일 15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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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인천-오사카 노선 신규 취항

[컨슈머타임스 여헌우 기자] 진에어(대표 마원)는 오는 3월2일부터 인천-오사카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16일 밝혔다.

183석 규모의 B737-800 기종을 투입, 이 노선에서 매일 1차례 운항할 예정이다.

신규취항을 기념해 오는 16일부터 웹사이트와 스마트폰 앱에서 특가 항공권을 왕복 기준 14만5900원에 판매한다.

진에어 관계자는 "이번 신규 취항으로 진에어는 삿포로, 오키나와, 나가사키 그리고 후쿠오카에 이어 5번째 한국-일본 노선을 갖추게 됐다"며 "오사카 여행을 계획 중인 소비자라면 취항 기념 특가 프로모션을 활용해 진에어만의 합리적인 운임과 서비스를 경험해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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