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하늬 |
이하늬, 육감적인 몸매 '레전드 짤' 등극 이유 알고 보니…
13일 이하늬가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 주연으로 발탁 된 가운데 과거 미스 유니버스에 출전 당시 사진이 화제다.
연예가에 따르면 이하늬는 2007년 미스유니버스 대회에서 4위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이 사진은 7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이하늬의 '레전드 짤'로 불린다. 여성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다이어트 자극사진으로 각광받고 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하늬, 당당한 자태가 한국대표미인답다", "이하늬, 건강미인의 표본", "이하늬, 윤계상은 계탔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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