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라 |
클라라, 두 다리 사이에 봉…'불끈' 시선은 한 곳에
클라라가 '귀요미송2'로 뭇 남성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봉춤'으로 가꿔진 그녀의 몸매가 새삼 화제다.
13일 방송가에 따르면 클라라는 평소 봉춤을 즐겼다고 한다. 지난해 12월 SBS '한밤의 TV 연예'에 출연한 클라라는 봉춤을 선보이고 이와 관련된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한 코스메틱 브랜드의 광고에서는 전신타이즈를 입고 봉춤을 추는 모습이 전파를 타기도 했다.
한편 클라라는 2013년 KBS '연예가중계'에서 몸에 칼을 댄 적이 있냐는 질문에 "단 1곳도 성형수술을 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이어 "가슴도 마찬가지다. 가슴 역시 수술한 적이 없다. 어떻게 흔들어서 보여줄 수도 없고"라며 억울함을 덧붙였다는 후문이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클라라 몸매는 봉춤으로 가꿔졌나봐", "클라라 봉춤 한 번 더 보고 싶어", "클라라 가슴은 물론 엉덩이도 자기꺼겠지" 등의 반응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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