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용평 리조트에 '신형 제타 프리미엄 라운지' 운영
[컨슈머타임스 여헌우 기자] 폭스바겐코리아(사장 토마스 쿨)는 다음달 31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소재 용평 리조트에 '신형 제타 프리미엄 라운지'를 운영한다.
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이 라운지는 스키장을 찾은 소비자들이 신형 제타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운영된다. 신형 제타를 직접 살펴볼 수 있다. 해밀턴 시계와 같이 제타의 콘셉트를 대변하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들도 함께 전시된다.
폭스바겐코리아 토마스 쿨 사장은 "신형 제타는 상급 모델들과 견줘도 손색이 없는 프리미엄 세단으로 수입 컴팩트 세단의 기준을 1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모델"이라며 "스키장을 찾은 많은 소비자들이 신형 제타만의 프레스티지를 경험하실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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